크리스피바바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4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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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상자가 쓰던 것이 와서 재고같아서 배송받은 첫 기분은 나빴어요. 이불은 크게 표나지 않으니 내 정신건강상 그냥 믿기로 하고 사용했어요. 손으로 만졌을 때는 거친 느낌이어서 어떨지 고민했는데, 자보니 포근하고 따뜻하고 기분이 좋네요. 불면증도 있고 중간에 깨기도 자주해서 수면질이 나빠서 구입해 본 건데요. 이불 덕분인지 잘 자는 편입니다. 그래서 덮는 이불도 고민중인데요. 몇일 누운 자리 털이 던 폭신하고 가장자리하고 차이가 나네요. 빨면 다시 돌아오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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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부분때문에 불쾌하고
불편을 드린점 너무 죄송합니다
사용하던 박스를 사용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간혹 포장시 테이프를 붙였다가 다시 붙이는
경우가 있다보니
테이프가 많이 붙어 있고
택배 배송시 박스가 지저분해 지다보니
더 오해를 하실수 있는것 같습니다
고객님께서
넓은 마음으로 믿고 이해를 해 주신다고 하니
감사드립니다
좀더 포장시 신경을 써서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
없도록 살피겠습니다
항상 자주 세탁을 해서 사용하시고
깔고 자는 패드라서 아무래도 체중이 많이 실리는
부분의 양털이 눌림이 생기는데
이부분은 세탁후 젖은 상태에서 빗으로 빗질을 해 주시면
포송하게 양털이 살아 나구요
사용시 방향을 위아래로 번갈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많이 추워진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