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바바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도톰하니 이겨울에 덮기에 딱인것같아요
아들이 덮으니 크기도 넉넉하고 따뜻하다고
좋와해용
이겨울에 쇼파에서 딱 필요한 사이즈의 블랭킷이네요
면도 넘 좋와서 먼지도 덜나고 따뜻하니 좋와요
좋왑
감사랒니다^^ 잘쓸게여
빠른 배송 감사 합니다 ㅎㅎ 네
시험삼아 누워봤는데 외부로는 바람이 차단되고 안쪽 양모로는 가볍고 포근포근합니다. 침대위에 올렸을때 차분히 깔려서 들뜨지않아요. 제품 자체는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조금 당황스러웠던건 4~5센티 정도의 짧은 머리카락이 계속 보였습니다. 서너개는 양모위에. 대여섯개는양모에 박혀있었어요. 처음엔 제 머리카락인가 했는데 저는 염색한 긴 파마머리고 제가 발견한건 검고 짧은 직모였습니다. 검은 양털인가 했지만 모근도 보이는 익숙한 사람 머리카락인것 같아요. 일단은 계속 뒤집으며 찾아내서 버리고있습니다. 건초가 있을수있다고 해서 건초인가 했지만 이것은 사람머리카락입니다.
일부러 다른분이 쓰던걸 주신건 아니라고 믿고싶습니다. 그리고 제품자체가 잘못된건 아니니까 머리카락 제거하고 그냥 써보겠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신체 변화가 있다는것을 부정할 수 없네요. 항상 우리를 지켜주시던 부모님도 이제 한기 앞에 너무 약한 존재가 되셨다는걸 최근에야 더욱 깨달았습니다. 조금이라도 잠자리가 따뜻하시길 바라고 선물해드렸는데 일반 이불과는 다른 느낌이 너무 좋다고 하시며 편한 잠자리를 보낸다고 하시네요. 부모 효도에 이런 좋은 상품이 또 있을까요 ㅎ 가격이 좀 비싸더래도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도 저하된다는데 그런면에서 보약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면의 양털이 촘촘하고 결도 고와 양털 특유의 따스한 온기가 있네요
적당한 무게감과 함께 부드러운 촉감이 덮으면 몸에
착 감기어 이불과 몸이 한몸이 된거 같아 찬공기가 들어올 틈이 없어 기존 덮고 있는 구스이불보다 더 따뜻해요
이불에 만족스러워 트리니티 패드도 구매하고 싶네요
부드럽구 역시나 그레이도 귀엽네요
셋트로 사니 디피효과도 더 크고좋아요
나중에는 극세사말고 양털로된 제품도 요 작고 앙증맞은 싸이즈도 만들어주세요
바바니까요~^^
운전석에 놓았어요 겨울철 의자가 차지않아요
좋아요
좋아요 추천합니다 겨울철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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