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바바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아주 부들부들하고 좋아요.
아주 따뜻합니다~!!!
빠른 배송으로 잘 받았습니다
진짜 너무 만족
양모이불 덮어보고 난 뒤로는 양모 좋다는 걸 알아서 이번엔 양털이불로 구매하게 됐습니다. 3.5kg정도로 많이 무겁진않아요. 구매시 빠른 피드백으로 구매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불 되게 좋아요~
선물 받은 분이 무척 좋아해 주셨어요
3개째 구매했습니다 너무 좋아요
패턴있는걸 썩 좋아하지않는데 털이긴 블랭킷을 할인해서 사봤는데 좋아요
오히려 단색보나 나은거같기도해요
저는 식탁에서 휴대폰도보고 그런시간이많아
무릎담오로 사용하려구요
털이길어ㅇ폭삭하니 따셔요
바바는 늘 언제나 옳아요
새해에 더욱 번창하세요~^^♡
지인이 사용해보고 정말 좋다고 추천하여 구입하게 되었다.
더위타는 사람과 추위타는 사람 둘다 만족 시켜주는 침구라고해서 큰맘먹고 구입.
색상이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조금 누런느낌이라 받자마자는 조금 실망했는데 누워보니 웃음이 피식 났다.
포근하고 기분좋게 만들어준다.
겨울이라 침대밖은 위험하다고 우스갯소리를 하곤 하는데, 이젠 침대밖을 정말 못나갈지도 모르겠다.^^
와이프가 신어보고 너무 좋다고해서 재구매했습니다 와이프가 정말 좋아하네요
평소 수족냉증에 다한증까지 있어서 겨울 양말 선택하는데 늘 고민이었는데 양모의 비율이 많은 제품이어서인지 따뜻한데 땀은 안나서 너무 만족스럽게 신고 다니고 있어요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기에 찬물로 세탁하니 줄어들지도 않고 좋네요
장말 따뜻하내요 만족만족
이블을 덮고 누으면 생각지도 못한 양모의 따듯함이 느껴지네요.
크리스피바바 이불이 너무 마음에 들고 좋아서 두번째 구매 했는데
내가 생각한대로의 따듯한 이불이 왔습니다.
따듯하고 좋아요.
올 겨울은 따듯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세비야 구매했는데
집 세탁기 찬물 울코스 세탁 후 말려서 빗질하고 깔아놨는데
세상 따뜻하긴 한데
좀 무겁고
무엇보다 매일 털빠져서 먼지처럼 굴러다녀요.
곤혹. 불량인지 원래 이런지. 비싼데.
좋아요 이불이 좀 무거워서 그렇지만 따숩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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