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바바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고민하고 또고민해서. 구매했는데 다 바꿔야겠어요
돈이 없어서 못사지 돈만 있으면 크리스피바바 용품으로 가득채우고 싶네요!!! ㅠㅠ 느낌도 좋고 뽀송 그 자체랍니다. 만족도 최고입니다!!
2022년 9월에 백화점에서 제꺼 구입하고
10월에 아들꺼는 사이트에서 구입하고
이번에도 남편꺼도 사이트에서 구입했네요.
남편꺼도 진작 구매할려고 했는데 괜찮다고 해서 미뤘는데 이제 구매했네요.
추울때는 각자 이불덮는게 최고네요.
내년에 양모패드를 꼭 구입해야겠어요~
다들 세탁 하고 사용하셨다고 하던데
저는 택배가 늦게와서 세탁은 다음날 하기로 하고 일단 덮었습니다^^~
생각했던데로 넘 포근하니 좋아요
바바이불 알고 부터는 우리집 이불 바바로 하나씩 바뀌어 사고있습니다
색감도 화사하니 넘 좋아요
너무 편하구 따듯하네요~~ 즣아요~
보돌보돌... 따땃하고 좋아요ㅎㅎ
세일폭이커서 두개구매했는데
역시좋아요
제법많은제품 구입했는데 자꾸
좋은제품이 보이네요
침구로 호사를 누립니다
최근 몇 년 동안 괴로운 일이 많았었어요. 회사에서 진급누락, 아버지의 암 소식 등등.. 원래 예민한 기질인데다가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제 몸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결절,염증 등이 생겨서 온갖 약을 먹으면서 살았어요. 근데도 저에겐 아무도 신경써주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저는 항상 저 자신보다 먼저 생각하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가족에게 제 능력 넘어서까지 뒷바라지하며 살았는데 생각해보니 정작 제 몸에는 돈 아낀다고 좋은 걸 써본 적이 없었더라구요. 잠을 오랫동안 자지 못해 최후의 수단으로 검색하다가 이 이불을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 남편과 친정엄마가 뭔 돈지랄이냐며 구박했지만 이불 구매하고 나서부터 혼자 기대하고, 이불 받아서 끙끙거리며 세탁기에 넣고 세탁해보고 끙끙거리며 건조대에 널어보고..^^ 그런 과정을 거쳐 침대에 깔고 탁 덮었는데 너무 기분이 좋고 평상시보다 추위도 덜 타고 잠도 푹 잤어요. 고맙습니다 크리스피 바바 좋은 물건 많이 판매하시고, 저도 여건이 되면 또 구매할께요^^
보들보들하니 꿀잠잤습니다
털이잇다고 후덥지근 땀나게 더운게 아니라
체온을 유지해줘 따뜻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해요
잘때 땀이 많이 나는 편인데 요거 사용하고 나서
아침에 몸이 뽀송뽀송 해요
굿잠 굿굿
그래서 아이들껏도 구매 했어요
기존 양면에 비해서 생각보다 얇네요
비싸도 양면으로 구매하심이 좋을듯
새로운 담요를 찾아봐도 이만한게 없어서 꼬메고 구멍난채로 쓰고 있었어요.. 집에 오는 사람들마다 한마디 할 정도로 사계절 거실에 두고 썼는데..
드디어 재츨시 되었네요 ㅎㅎㅎ 상시 판매 하면 좋겠습니다 ^^
구멍 난 담요는 이제 바이~ 해도 되겠어요 ㅎㅎㅎㅎ
오호~갠적으로 옆으로 자는데 그래서 낮은 베개보다 높은게 좋더라구요 근데 딱이네요 더 구입해서 거실에 쿠션으로도 써야겠어요 푹신푹신한데 꺼지는 느낌없이 좋아요
세비아 제품과 함께 구매했는데 비교했을때 오히려 색감이 좀 더 차분한것 같아요. 세비아가 더 화사해요. 퀸 사이즈의 양모 이불은 세탁에 다소 불편함이 있을 듯 해 S사이즈로 구매했는데 퀸 사이즈 침대에 여유분은 없지만 딱 맞아 좋았어요. 생각보다 무겁지 않고 또 적당히 눌러주는 따뜻함에 요즘 추워진 날씨에 자꾸 들어가 눕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ㅋ 여름이불부터 하나씩 크리스피바바 제품으로 바꿔가고 있는데 후회없는 좋은 선택인것 같아요.
여름이불을 크리스피바바로 교체해 잘 사용하고 이번엔 겨울이불 장만했어요. 요즘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너무 따뜻하게 덮고 있어요. 생각보다 가볍고 색감도 화사하니 너무 예쁘네요.^^ 화면에 색감 표현이 잘 안되네요. ㅋ 아이가 너무 마음에 들어 합니다.
일주일 한달 세달 전체 제목 내용 글쓴이 아이디 별명 상품정보 찾기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